속옷만 입은 스테파니, 뒤에 한 남자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0 08:41  수정 2015.09.10 08:42
스테파니의 뮤직비디오가 새삼 화제다. ⓒ 마피아레코드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노출신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으로 꾸며져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의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는 지난 7일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테파니는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과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뒤엉킨 채 아찔한 베드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침대 위 스테파니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이 느껴지는 표정이 담겨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스테파니가 생애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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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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