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위례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2만1000여명 몰려

박민 기자

입력 2015.08.23 16:27  수정 2015.08.23 16:46

위례신도시 내 올 해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 투자자 관심 높아

강남구 삼성동 9호선 중앙삼성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위례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신영

(주)신영은 지난 21일 문을 연 ‘위례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2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에 따르면 견본주택이 위치한 강남구 삼성동 삼성중앙역(9호선) 일대가 주말 내내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지는 현상이 온종일 반복됐다.

신영 관계자는 “‘위례 지웰 푸르지오’는 각종 테마별 부대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인데다 군부대 이전 등으로 주거상품의 공급이 당분간 없어 희소가치가 높아진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33층, 7개동에 총 784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8㎡ 8실 △74㎡ 86실 △84㎡ 690실 등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은 이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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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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