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강서구청과 손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김수천)은 지난 13일 서울시 강서구청에서 '자원봉사 활동 협약식'을 체결하고 강서구 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업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에서 강서구청의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수혜처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정보 제공한다. 아울러 아시아나 임직원이 강서구에서 보다 원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편의 등을 지원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 1998년 4월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 이전 후, 강서구 내 취약 계층, 소외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구에서의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나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조식지원 △소외계층 쌀·김치 지원 △강서구 청소년 대상 항공사 직업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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