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희관 부상 엔트리 말소, 복귀 언제? 두산의 에이스 유희관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투수 유희관과 타자 오재일을 1군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유희관은 지난 6일 러닝 훈련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으나 큰 이상을 느끼지 않아 9일 LG전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경기 후 통증이 재발했고, 구단 측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희관의 발목은 상태가 심각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희관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장해 15승 3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 토종 20승 투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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