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30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 인민정부와 업무교류 및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훈춘시와 국제물류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물류최적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훈춘시가 중국 동북지역 최고의 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중국 동북지역 물류 요충지로 떠오르는 훈춘시 지역 진출을 검토하고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국제물류사업 개발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중국 동북지역 최고의 국제물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훈춘시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2004년 상해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중국 내에 10개 법인과 1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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