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르스, 후국회법 개정안' 당 입장 정리…청와대 받을진 미지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새누리당 쇄신모임인 '아침소리' 소속 안효대(왼쪽부터), 이이재, 하태경 의원이 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메르스 등 위기 상황에 당의 단합과 원활한 당청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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