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보양식·생필품 제공 '사랑 나눔 축제' 벌여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5.12 19:10  수정 2015.05.12 19:17

상암월드컵경기장 광장서 소외계층 500명에게 보양식 제공

빨간밥차, 이동푸드마켓 통해 연간 45만명 지원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나눔활동을 벌였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소외 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와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랑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비씨카드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광장에서 마포구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0명 대상 빨간밥차에서 갓 지은 보양식(갈비탕)을 제공했다. 아울러 각자 희망하는 생필품 5종 세트를 이동푸드마켓 트럭에 진열해 선물했다.

정오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60명을 비롯해 박홍섭 마포구청장, 서울특별시 사회복지 협의회 황용규 회장이 참여했다.

특히 비씨카드 광고 모델 정용화(씨엔블루 보컬)와 행사에 자원한 비씨카드 고객 40명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사랑 나눔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10년 넘게 나눔 활동을 펼치며 연간 45만명에게 결식 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나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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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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