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폐가 앞마당에서 고폭탄이 발견됐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길이 45cm에 지름 7cm 가량의 고폭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해갔다. 군은 해당 고폭탄이 한국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폭발 우려나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즉시 고폭탄을 군부대로 옮겨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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