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다. 3일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는 “최민수가 지난해 발표한 1집 앨범에 이어 3일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말하는 개’는 지금의 세태를 최민수식으로 풍자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속박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야’ 등의 파격적 가사가 계속 이어진다. 소속사 측은 “강력한 시대 저항적 메시지를 해학적으로 풀어 경쾌한 록 리듬에 실었다. 모던록의 색체가 묻어나는 곡이다”고 말했다. 특히 강력한 최민수의 고음 샤우팅은 이곡의 백미다. 최민수는 ‘말하는 개’로 오는 8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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