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등 일부 언론 "사우디서 MOU 성과 부풀려"
제약사 대표들 "결코 액수 뻥뛰기된 것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함께한 제약회사 사장들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 박구서 JW홀딩스 사장, 제약김규돈 종근당 사장) ⓒ데일리안
중동 4개국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후 (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 영접나온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과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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