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파동으로 촉발된 정부불신 여론 무기로 연일 압박 수위 높여
지난해 4자방, 비선실세 논란 호재에도 산발적 대응으로 성과 못 얻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왼쪽부터), 윤호중, 홍종학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 여야정 및 봉급생활자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말정산 세금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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