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100억원 돌파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1.06 18:08  수정 2015.01.06 18:12

매월 10억원 이상 계약 체결…누적 판매 3만7000여건

인기비결은 최근 은퇴설계 반영한 맞춤형 상품 구성

신한생명은 6일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이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신한생명(대표이사 이성락)은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이 출시 9개월 만에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0억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의 누적 판매수는 3만7000건이다. 각 상품의 출시일을 고려했을 때 매월 10억원 이상 월납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특히 신한미래설계 상품은 종신, 일반연금, 변액연금보험이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더 의미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2월 신한미래설계 시리즈로 '참신한브릿지연금보험'과 '미래설계참신한브릿지변액연금보험'을 선보였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은퇴 비즈니스 브랜드 '신한미래설계'를 지난해 4월에 런칭했다. 이후 신한생명은 브랜드 코어를 담아 지난 4월과 8월에 각각 '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 '신한미래설계연금보험'을 내놓았다.

신한미래설계연금보험은 다양한 옵션기능(Auto Share 서비스, 브릿지 기능, 노후행복자금)을 조합하여 고객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참신한브릿지연금보험의 업그레이드 상품이다.

종신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연금개시 후 10년간 가입금액의 5%를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변액연금보험은 투자형 상품으로 브릿지형을 선택하면 브릿지 기간(1~20년) 최대 500%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미래설계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최신 은퇴설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구성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고객에게 최적의 은퇴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미래설계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은퇴설계 트렌드 변화를 정확히 읽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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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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