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기자회견에도 안나오고 경찰 소환도 불응
'종북' 불리기 억울하다면 탈북자와 토론 응해야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통일토크콘서트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었던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 앞에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9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 ‘평양에 다녀왔수다’ 토크 콘서트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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