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이사가 메건리 측의 명예훼손과 관련된 일을 변호사에게 위임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1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명예훼손 관련 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일은 내가 아닌 변호사가 나서 처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메건리 측은 메건리가 언어폭력에 시달려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가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 간에 이간질을 하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김 이사는 메건리 측이 강조한 언어폭력과 보복성 행동을 두고 "상황이 나쁘면 명예훼손을 생각해보겠지만, 지금은 입장정리 중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가급적 말을 아끼며 변호사로부터 의견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한 아내 김애리는 현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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