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형광팬 특집으로 토요 예능 1위에 올랐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무한도전'은 시청률 13.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 2%P 상승한 수치. '무한도전'은 같은 날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전국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KBS2 '불후의 명곡'은 9.6%를 기록했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5.1%에 그쳤다. 이날 '무한도전' 형광팬 특집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팬들은 "꿈인 것 같다", "벌써 아쉽다"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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