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사단에서도 비슷한 가혹행위 있어
가해자 3명 중 2명 전역…인권위 수사 의뢰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의 파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6사단에서도 이와 비슷한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임태훈 소장이 지난 4월 경기 연천 육군 내무반 내 선임들의 폭행과 가혹행위 끝에 숨진 윤모 일병의 상처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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