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주거환경 취약 마을 개선에 나서

김해원 기자

입력 2014.07.15 15:19  수정 2014.07.15 15:22

취약가구 지붕, 창문교체 등 무더위속에서 시원한 정 나눠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보금자리 봉사단원들이 15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 1길 일대에서 마을 거리 환경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마을 담장 벽화를 그리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HF) 임직원들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 주거환경 및 마을 거리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주택금융공사는 사단법인 주거복지 연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사봉 1길에서 ‘HF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가구의 노후 지붕·창문 교체 및 화장실 수리, 마을 담장벽화 그리기 등 주거 환경과 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에는 이달 입사한 인턴 35명이 참여해 주거여건 취약가구 개보수 및 담장벽화 그리기 등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취약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는 이달 입사한 인턴 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예비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뜻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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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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