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서 진행
중소기업중앙회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달하기 위한 제1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5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서 진행되며, 기획전시장 맞은편으로는 중소기업역사관까지 마련됐다.
개관식은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의 축사와 고용우수 중소기업 및 제5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과 각급 협동조합, 우수 특성화고등학교 교장 및 100여명의 학생 등 총 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프롤로그→아이디어→융합→창업→일자리창출→에필로그’ 6개의 영역으로 구성돼 창조경제 시대의 중소기업 성장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자리창출 영역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의 홍보부스를 연계 운영해 선취업 후진학, 일학습 병행제 등을 기반으로 능력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고졸취업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특성화학교로는 동일여상이 참여해 칵테일 음료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제공했고, 개관식에서는 학교 명물인 치어리더 엔저의 공연도 있었다.
김제락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중소기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가치를 되새겨 보는 의미있고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8월 말까지 계속되는 전시회가 전 국민의 관심으로 이어져 나가 중소기업에 대한 우호적 마인드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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