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가 39일째를 맞고 있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16명에 이르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소조기에 접어든 이날부터 수색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날 첫 정조 시간은 새벽 4시 22분이었지만 당시 유속이 1.3노트 정도로 빨라 선체 수색에 나서진 못했다. 정조시간은 오전 10시 26분, 오후 5시 3분, 그리고 밤 10시 56분이다. 수색팀은 잠수사 120여 명을 동원해 선체 3층 중앙 주방과 4층 선미, 선수 좌현 객실 등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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