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 데일리안 박정천 객원기자
영화 ‘표적’을 연출한 창감독과 ‘송반장’ 역의 유준상, ‘영주’ 역의 김성령이 직접 칸 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는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표적’은 앞서 개봉 전부터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창감독, 유준상, 김성령의 칸 영화제 참석 확정 소식으로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창감독과 김성령은 이번 ‘표적’을 통해 칸 국제 영화제에 첫 방문한다. 그리고 유준상은 ‘하하하’, ‘북촌방향’, ‘다른 나라에서’로 3년 연속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것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방문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훈’ 역의 류승룡과 ‘태준’ 역의 이진욱은 각각 차기작인 영화와 드라마 준비로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다.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창감독, 유준상, 김성령은 오는 23일 0시 30분에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영화 ‘표적’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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