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서울 3호점 진출 불투명…서울시 승인 안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06 11:45  수정 2014.01.06 11:53
스웨덴 가구업체인 이케아가 서울 입성에 제동이 걸렸다. 이케아 홈페이지 화면캡처

스웨덴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가 서울에 매장을 설립하려고 하였으나 서울시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현재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는 최근 서울시 강동구와 고덕동 근처에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에 1만 3000㎡의 단독 매장을 설립하기로 MOU를 맺었다. 광명, 고양에 이어 3호점을 서울에 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매장 설립에 대한 서울시의 승인이 떨어지나 않아 정확한 진출 시기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케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강동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에 매장을 열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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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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