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큰 눈 예상 "대설예비특보 발효"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7 10:33  수정 2013.12.17 10:39

영동지역부터 시작돼 영남 동해안까지 눈 내릴 것으로 보여

17일 오전 현재 제주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 및 동해안 지방에도 큰 눈이 예상된다. YTN 뉴스 화면캡처

17일 동해안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에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현재 제주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에 더불어 이날 영동지역에서도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영남 동해안까지 눈구름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내린 눈으로 강원 산간 지역에는 25cm이상, 영동과 제주 산간에도 최고 15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도 최고 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날씨가 평년기온을 회복해 18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19일부터는 다시금 추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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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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