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아쉬움 가득담은 침대 셀카 공개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1.16 00:11  수정 2013.11.15 18:39
강예빈 셀카 ⓒ 강예빈 미투데이

배우 강예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미를 한껏 과시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이제 미투(미투데이)도 종료되나 봐요. 아쉽다. 오늘 정말 춥네요. 밖에 나가지 마시고 왕가네 봐주세요. 아 추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이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노출 없이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준 섹시미와 달리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청순미가 발산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애용했던 미투데이 종료로 인한 아쉬움도 묻어나는 모습이다.

한편, 강예빈은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광박(이윤지)의 절친 허영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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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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