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미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2013 미스유니버스의 막이 내리고 베네수엘라 대표 가브리엘라 이슬러가 우승을 한 가운데 한·중·일 참가자들의 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중·일 참가자 중 오직 중국의 자기 고향에서 안젤리나 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중국 대표 진 예(JIn ye)만이 86개국 참가자 중 16명을 뽑는 본선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었고 한국 대표 김유미와 일본 대표 유키미 마츠요(Yukimi matsuo)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한국 대표 김유미는 이번 2013 미스유니버스 비공식 인기투표에서 1위에 오른 적이 있어 아쉬움이 크다.
네티즌들은 "화장 때문인가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나름 아시아의 별들인데...", "김유미 좀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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