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구로역 신호장애 지연…시민들 큰 ‘불편’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1 10:46  수정 2013.11.01 10:53

1일 오전 6시 40분경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열차 신호장애로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 때문에 수원·천안 방면 열차에 오르려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트위터를 통해 “오전 6시 40분경 발생한 1호선 구로역 신호장애는 오전 7시 37분 복구완료돼 현재 운행 재개했습니다”며 “열차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1호선 지하철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지만, 사고 여파로 전동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조금씩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은 물론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불평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트위터리안 @tru****은 “사고 여파 때문인지 차가 계속 역마다 추가정차 중입니다. 열차 간격 조정이라는 말 대신 상세한 안내 좀 부탁드려요” @uh***은 “역내 안내방송은 왜 안하나요 그 시간에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미리 알고 나왔어야 하는건가요?”라는 등 코레일 측의 신속·정확하지 못한 사고 대응에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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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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