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45)이 신곡 ‘내가 많이 변했어’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발라드 황제’의 위엄을 드러냈다.
17일 정오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 수록곡 가운데 선공개 된 ‘내가 많이 변했어’는 이날 오후(3시 기준)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뿐만 아니라 멜론,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싸이월드 등 주요 온라인 차트에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신승훈은 아이유, 샤이니, 버스커버스커 등 쟁쟁한 후배들의 열풍을 잠재우고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내가 많이 변했어’는 재즈적인 요소의 피아노 진행과 힙합 리듬이 만난 Jazz-Hop(재즈합)으로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랩피처링에 참여했다. 신승훈이 23년 음악 생활 중 최초로 래퍼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시도한 노래이기도 하다.
신곡 ‘내가 많이 변했어’를 접한 팬들은 “들을수록 매력 있는 곡이다”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됩니다” “역시 명품보이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3일 정오,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 발표한 후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신승훈 컴백-GREAT WAVE’란 타이틀로 쇼케이스를 갖는다.
뿐만 아니라 내달 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신승훈표 페스티벌’로 불리는 ‘더신승훈쇼-그레이트 웨이브(THE신승훈SHOW-GREAT WAVE)’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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