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연가·이자람, 예그린어워드 ‘예그린상’ 후보

입력 2012.07.25 19:13  수정

송승환·윤호진·CJ E&M과 경합..13일 시상식서 발표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어워드 ‘예그린상’ 후보에 올랐다.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SMF)의 시상 프로그램 예그린어워드의 최고상인 ‘예그린상’ 최종 후보작이 발표됐다.

국내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국내 유일의 시상식인 예그린어워드의 ‘예그린상’은 지난 한 해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큰 의미와 화제, 영향력을 지니 인물, 작품, 단체 등에게 주어진다. 특히 ‘예그린상’을 수상하게 되면 충무아트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도 얻게 된다.

‘예그린상’의 후보는 무엇보다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공을 들였는데 선정위원단과 심사위원단이 1차로 24개의 후보를 추천했고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 16명이 투표를 통해 다섯 후보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PMC프러덕션 송승환 회장, 에이콤 인터내셔널 윤호진 대표, 배우 이자람, 공연제작사 CJ E&M 등이 ‘예그린상’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예그린상’의 주인공은 뮤지컬협회 회원 720명의 투표를 거쳐 다음달 13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