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 ‘파리의 연인’ 캐스팅…뮤지컬 무대 도전

입력 2012.03.28 12:59  수정

가수 런과 함께 ‘윤수혁’ 역 낙점

내달 5일 디큐브아트센터 개막

뮤지컬 ‘파리의 연인’에 캐스팅 된 에이트 이현.

그룹 에이트의 메인 보컬 이현(29)이 뮤지컬 ‘파리의 연인’에 전격 캐스팅됐다.

홍보를 맡은 공연기획사 컴퍼니다 관계자는 “이현이 오디션과 같았던 4주간의 피나는 연습 끝에 연출가인 구스타보 자작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지난 2004년 전국을 강타했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현은 이 작품에서 “이 안에 너 있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윤수혁’ 역을 맡아 이동건의 아성에 도전한다.

한편, 이지훈과 정상윤이 박신양이 연기했던 ‘한기주’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김정은이 연기한 ‘강태영’ 역에는 방진의와 오소연이 낙점됐다. 또 가수 런은 이현과 함게 ‘윤수혁’ 역을 번갈아가며 연기할 예정이다.

다시 한 번 ‘애기야 가자!’ 신드롬이 기대되는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다음달 5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1577-3363[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