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기막힌 스캔들’ 시즌2…손남목 연출 합류

김형섭 객원기자

입력 2012.01.16 21:49  수정
2011년 연말 대학로를 코믹열풍으로 후끈하게 달궜던 연극 <기막힌 스캔들>이 2012년을 맞아 다시 한번 대학로를 강타할 채비를 마쳤다.

<기막힌스캔들>은 14일부터 기존의 상명아트홀에서 대학로 신연아트홀로 장소를 옮겨 새로운 배우들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웃음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2공연은 대학로와 강남을 넘나들며 최고의 스테디셀러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뉴보잉보잉’을 연출한 ‘대학로의 대통령’ 손남목 연출이 합류해 코믹연극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악어컴퍼니 관계자는 “손남목 연출의 합류로 배우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흥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며 “여느 코미디보다도 만족도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긴장감과 코믹하면서도 기 막히는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연극 <기막힌 스캔들>은 일상에 지친 모든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은 물론, 간만에 정통 코미디 연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공연문의 : 02-764-8760).[데일리안 문화 = 김형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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