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에비타’ 프레스콜에서 ‘에바 페론’ 역을 맡은 리사와 ‘체 게바라’ 역을 맡은 배우 이지훈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에비타’ 프레스콜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에비타’는 사생아로 태어나 퍼스트레이디까지 올랐던 여인 에비타의 삶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작품. 세계적인 명곡 ‘돈 크라이 포미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주옥같은 명곡과 탱고, 왈츠, 폴카 등 전문 무용수의 화려한 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킨다.
특히 회전무대를 이용한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현대적인 해석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감동을 선사한다. 또 이지나 연출의 지휘 아래 한 자리에 모인 정선아, 리사, 박상원, 박상진, 이지훈, 임병근 등 배우들의 연기변신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5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나는 뮤지컬 ‘에비타’는 내년 1월 29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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