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게이트볼 등 5개 종목에 270여명 선수 출전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고양, 동두천, 연천, 파주, 포천)
일원에서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및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 및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주요 관계자와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 선언,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2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경기북부 선수들의 땀방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파크골프는 연천 재인폭포파크골프장 ▲배드민턴은 동두천국민체육센터 ▲탁구는 파주문산국민체육센터 ▲볼링은 고양 뉴서울볼링센터 ▲게이트볼은 포천 마흘축구공원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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