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중심 열린 소통 실현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차질 없는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사 수원사업소가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사 수원사업소가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도시 내 대기환경 개선을 바라는 수원시민의 지속적인 요구를 수용해 중유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사업소에서 진행중인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의 진행 경과를 주민 등 이해관계자에게 상세히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민 생활 불편을 청취함으로써 불편 우려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수원사업소 중유 사용설비의 적기 폐지계획,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을 확인하는 한국환경공단에 배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환경관제시스템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배출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올해 12월에 사용 종료 예정인 중유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비가동 전 현장점검절차 마련 ▲다년간 설비운영 경험이 있는 운전원의 현장 배치 ▲주기적인 가상기동훈련 등 노후설비 운영 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주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SNS를 활용한 소통 대책도 제시했다. SNS를 통해 누구나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의 설비운영 현황과 공사 진척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진만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공사의 설비 운영 전반에 대해 주민분들께 설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시 소통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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