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연면적 2만4714㎡로 확충
태양광으로 연간 에너지 10% 자체 생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나주 본원에 연면적 8086.36㎡ 규모의 신관을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나주 본원 신관을 준공해 빛가람혁신도시에 흩어진 조직을 한곳에 모은다.
KISA는 나주 본원 신관을 준공하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신관에는 업무공간과 직원 교육장, 회의실, 원격근무센터 등이 들어섰다. 본원 전체 연면적은 기존 1만6646.48㎡에서 2만4714.84㎡로 48.5% 늘었다.
KISA 인력은 나주로 이전한 2017년 7월 638명에서 올해 9월 811명으로 약 27% 증가했다. 공간 부족으로 일부 조직은 빛가람혁신도시 내 외부 사무실에서 근무해 왔다.
신관 준공으로 분산된 조직을 본원에 통합 배치하면서 부서 간 협업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신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약 10%를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 안전 체험장은 지역 주민과 인근 공공기관에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분산된 조직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협업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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