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AI FESTA 2026' 피지컬AI 기술 출품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0.06 14:24  수정 2026.10.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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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자율점검·자율운전·재해예방 등 5대 혁신 기술 대외 공개

발전소 운영 전반에 피지컬AI 도입…공공부문 AI 전환 주도

한국남부발전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축제인 'AI FESTA 2026'에 발전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해 피지컬AI 기반 혁신 기술을 출품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축제인 'AI FESTA 2026'에 발전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해 피지컬AI 기반 혁신 기술을 출품했다.


남부발전은 AI 기술을 발전소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자율점검 ▲자율운전 ▲재해예방 ▲자율순찰 등 발전소 운영 전주기에 걸친 피지컬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피지컬AI 기반 성과를 공개하고 발전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하는 공공AX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로봇의 작은 한걸음, 발전 산업의 위대한 도약'을 컨셉으로 실제 현장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5대 핵심 피지컬AI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항목은 ▲풍력타워 자율점검 로봇 ▲발전소 AI 자율운전 시스템 ▲중량물 작업 중대재해 예방 로봇 ▲발전설비 점검·순찰 4족보행 로봇 ▲디지털트윈 기반 발전 설비·환경 예측 시스템 등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AI FESTA 참가를 통해 남부발전이 생성형AI를 넘어 피지컬AI로 공공AX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AI와 로봇이 중심이 될 것이며 남부발전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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