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결집…취약계층 지원·나눔활동 확대
조용익(가운데) 부천시장이 4대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지역 기업인과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연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최근 시청 만남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4대 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4대 연합은 아주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를 비롯해 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천크리스토퍼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서울과학기술대 최고위건축개발과정 총동문회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결성한 연합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4대 연합은 각 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인과 경영인,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기업인과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4대 연합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장에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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