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시청서 기자 간담회…취임 이후 주요 성과·현안 공유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김포의 향후 발전 구상을 직접 밝힌다.
김포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이기형 김포시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참석해 취임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시정의 핵심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첫 100일의 정책 추진 과정을 점검하는 동시에 김포가 풀어야 할 주요 현안과 성장 전략을 언론에 설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교통과 도시개발, 생활 인프라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비롯해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어떤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민원 현장과 주요 사업지를 직접 찾아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과 지역별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민선 9기의 초기 성과와 과제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시정의 우선순위와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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