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진건문화축제’ 성료

남양주 =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9.28 12:21  수정 2026.09.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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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년 진건문화축제(추석맞이 노래자랑)’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2026년 진건문화축제’에서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먹골축구장 인근 부지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주민 9000여 명이 방문해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즐기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 예선에는 총 133명(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0명(팀)이 결선에 진출해 가창력과 끼를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 주금남(‘열두 줄’) △금상 진건패밀리(‘이제는’) △은상 조윤서 외 2명(‘사랑의 배터리’) △동상 최지원 (‘천년학’)가 각각 수상했다.


방재천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건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더욱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관내 학교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진건읍 새마을지도자회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도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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