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부산시·대형선망수협과 'K-수산물' 소비 촉진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2 09:32  수정 2026.09.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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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상생 팝업

100㎏ 국산 참다랑어 한정 판매

ⓒ동원산업

동원산업이 부산시·대형선망수협과 함께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 앞바다에서 어획한 100㎏ 이상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 동원산업의 가공·유통 역량을 활용해 연근해에서 잡은 참다랑어를 신선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산 고등어를 활용한 봉초밥과 솥밥 등 이색 메뉴도 판매한다. 대형선망수협은 고등어 원물과 판매 촉진 품목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대형선망수협도 힘을 보탠다. 대형선망수협은 신선한 고등어 원물을 비롯해 판매 촉진 품목을 지원하며, 어업인이 직접 잡은 수산물이 소비자 식탁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K-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여, 국내 수산업계 발전과 어업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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