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생성형 AI 활용법 공개
제조데이터 분석·AX 전략 3개 세션
제조기업에서 바로쓰는 바이브코딩 세미나 홍보자료ⓒ시흥시제공
시흥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제조기업에서 바로 쓰는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기업 대표와 임원, 실무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분석, 기업 맞춤형 시스템 구축, AI 전환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
핵심 주제인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구현하려는 아이디어나 업무 목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과 기능 구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업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검증할 수 있어 제조기업의 데이터 활용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황태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이 '바이브코딩을 이용한 제조데이터 분석 및 AI 에이전트 활용'을, 이명열 ㈜동광사우·DK이노베이션 대표가 '바이브코딩을 이용한 우리 회사 시스템 기획 및 구축 사례'를, 나창현 네이버클라우드 매니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준비하는 2027년 AI 전환(AX)'을 각각 발표한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조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시흥시와 시흥시기업인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희망 기업은 홍보물에 실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행사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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