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NOL VIP’ 출시…여행·여가·문화 이용 실적 한데 묶는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8 09:34  수정 2026.09.18 09:3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실버·골드·플래티넘 3단계로 운영

최근 12개월 이용 실적 따라 등급 산정

VIP 특가·쿠폰팩 제공…결제액 최대 2% 적립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하는 회원 등급제 ‘NOL VIP’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여행·여가·문화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데 이어 회원 제도도 개편한 것이다. 각 서비스에서 발생한 이용 실적을 통합해 등급을 산정하고, 등급에 따라 할인과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등급은 실버·골드·플래티넘 등 3단계로 나뉜다. 실버는 가입과 동시에 적용되며 골드와 플래티넘은 최근 12개월간의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첫 정기 승급은 다음 달 1일 진행되며 이후 매월 1일 등급이 갱신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골드 등급 혜택을 7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드 회원은 전용 ‘VIP 특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처음 승급할 경우 최대 13만8000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매월 전용 쿠폰팩을 지급한다. NOL 머니로 결제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결제금액의 1.5~2%를 NOL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하는 고객에게는 놀유니버스가 주최하는 음악 축제 ‘NOL FESTIVAL’ 무료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승급 당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NOL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NOL만의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회원 등급제 개편은 서비스 통합으로 여행ㆍ여가ㆍ문화 등 고객의 이용 범위가 넓어진 만큼, 분산돼 있던 이용 경험과 혜택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NOL을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이용 경험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