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확대간부회의 생중계·다시보기…“시정 논의 시민과 공유”

김포 =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18 08:11  수정 2026.09.18 08:1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간부회의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회의가 끝난 뒤에도 영상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공개 범위를 넓힌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열린 간부회의’ 메뉴를 마련하고 확대간부회의 생중계와 다시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회의 생중계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 홈페이지에서도 회의 영상을 상시 제공하기로 했다. 회의 영상은 별도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공개되며, 게시 후 1년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9월 확대간부회의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이기형 시장 주재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10월 주요 업무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회의 시작 1시간 전부터 홈페이지 배너 또는 ‘열린시장실→현장24→열린 간부회의 생중계(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생중계를 놓친 경우에도 같은 메뉴에서 회의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행정의 과정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