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위원 25명 위촉… 5개 분과로 임기 말까지 공약 점검
16일 시청 4층 글로벌센터1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발대식에서 임병택시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시흥시제공
시흥시는 16일 시청 4층 글로벌센터1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고영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시민위원 25명(김영심 위원 외 24명),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을 점검하는 평가단은 △경제균형 △교통안전 △교육복지 △문화관광 △생태건강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계획 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시정 브리핑,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출범한 평가단은 시장 임기 종료일까지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보완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중요하고 엄중한 약속인 만큼,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애정 어린 관심과 날카로운 제언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영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시민을 대표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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