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마켓센터와 10월까지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
지난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에서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모이는 축제 현장으로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기관이 주최하는 축제 현장에서 생필품 무상 지원과 복지제도 홍보를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운영하는 '더 가까이 그냥드림'은 센터 중심의 기존 지원 체계를 야외 현장으로 넓힌 사업이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시민을 직접 찾아간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사업 안내와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생필품 꾸러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첫 부스는 지난 17일 열린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에서 운영됐다.
이어 10월 2일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광명희망나눔 복지축제'와 16일 '1인가구페스타'에서도 부스를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철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대표는 "시민들이 편하게 부스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으로 나섰다"며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들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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