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연 4.5%’ 발행어음 특판, 5시간 만에 완판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9.14 16:29  수정 2026.09.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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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6개월물…300억 한도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상품 300억원이 판매 개시 5시간만에 조기 판매 완료됐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상품이 판매 개시 5시간 만에 완판됐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판매 개시한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상품 300억원이 한도 소진으로 조기 판매 완료됐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한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6개월물로, 세전 연 4.50% 금리가 적용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룹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한가위를 기념해 마련된 특판 발행어음에 보여준 성원을 잊지 않겠다”며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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