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연령 39세로 상향,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
직무특화 행정인턴모집 홍보자료ⓒ시흥시제공
시흥시가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무특화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년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9명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직무특화형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보다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늘렸다. 또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참여 연령 상한을 39세로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선발된 청년들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한다.
임금은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은 평일 1일 4시간씩 주 4일, 주말 1일 8시간씩 주 2일 등 주 16시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이와 함께 선발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과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신청 요건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소통-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사업-(직무특화) 행정체험 신청' 메뉴에서 사업별 근무 내용과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근무 기간을 늘리고 참여 연령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절차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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