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류화영, 오늘 결혼…3세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2 11:09  수정 2026.09.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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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직접 결혼 발표…“사랑 넘어 서로의 전부 되기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오늘(12일) 결혼한다.


류화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는 다시 한번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결혼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예비 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류화영은 당시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는다”고 전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옮겼으며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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