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키트부터 QR 허브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양양과 강릉, 삼척, 포항, 통영 등 5개 지역 9개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가 발주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순회 점검에 나섰다.
공단 동해본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양양과 강릉, 삼척, 포항, 통영 등 5개 지역 9개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동해본부 안전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감독관 등이 참석해 시공사 대표 및 현장 대리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점검반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보건 관련 정보와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여름철 야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교육하고 대응 키트를 현장에 배포했다.
모바일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산공단 동해본부 원클릭 안전보건 QR Hub’ 활용법도 전파했다. 이 자료는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가 격자무늬 정보(QR코드)로 접속해 작업중지 간편신고제, 체감온도계산기, 안전보건 법령·제도 GPT, 잠수 중대재해 사례집, 중대재해 사이렌 참고사례, 작업 전 안전회의(TBM) 참고자료 등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 건설 현장 시공사를 대상으로 비상대응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여건에 맞춘 사고 예방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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