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신승호 격투부터 강기영 카체이싱까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1 11:05  수정 2026.09.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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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봉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의 캐릭터별 액션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석환은 부활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지만 점차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거나 야구 배트를 활용하는 등 강화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액션을 펼친다.


신승호가 연기하는 블랙은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지만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석환을 추격한다. 두 인물의 대결에서는 맨몸 격투를 중심으로 한 액션이 펼쳐진다.


강기영이 맡은 영하는 석환을 돕다가 추격전에 휘말리는 직장인이다. 차량 추격 장면을 통해 석환, 블랙과는 다른 방식의 액션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호텔과 시장 골목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성당을 배경으로 한 액션 등이 등장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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