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홈 서울숲’ 개점…오피스·주거 생활권 공략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1 09:00  수정 2026.09.11 09:0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무신사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11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을 오픈했다.


이구홈 서울숲은 29CM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이구홈 매장으로, 약 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이구홈 성수 1·2호점이 연무장길 일대의 패션·뷰티 중심 상권에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제안해왔다면, 서울숲점은 직장인과 거주민 등 생활권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생활용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숲 일대는 주거와 오피스가 밀집한 동시에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는 방문객,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유입이 활발한 복합 상권이다.


29CM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홈 카테고리부터 펫, 스테이셔너리까지 상품군을 세분화하고,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폭넓게 제안한다.


층별 상품 구성도 상권 수요에 맞췄다.


1층에서는 29CM에서 인기가 높은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상품을 집중 소개하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펫 상품군도 확대했다.


2층과 3층에는 주방·욕실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정체성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일러스트 기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 ‘웜그레이테일’과 청소용품 브랜드 ‘바이칸’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쿼시’ 등을 소개한다.


지하 1층에는 팝업존과 스테이셔너리존을 마련했다. 팝업존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국내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향후에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9CM는 이구홈 서울숲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이구홈 인기 상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오픈 3일 간 2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 가격대별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균일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구홈 오프라인 매장 컨셉인 ‘취향만물상점’을 테마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취향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테스트 이벤트도 마련했다.


29CM 관계자는 “서울숲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고, 성수·서울숲을 생활권으로 두고 반복적으로 찾는 고객과 주말 방문객이 함께 형성된 복합 상권”이라며 “이구홈 서울숲은 이러한 고객 특성을 반영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재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