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문화제 연극 '고시원 사람들' 홍보물.ⓒ과천시 제공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2026 정신건강문화제’에서 연극 ‘고시원 사람들’을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해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인식을 완화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극단 ‘달팽이 주파수’가 삶의 애환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 오후 3시까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과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kcmhc.or.kr) 내 ‘참여공간 → 교육/행사 신청’ 메뉴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센터 소셜미디어, 유선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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